안녕하세요
우리집에 꼭 맞는 장판선택 꿀팁으로 돌아온 직닥입니다~!
바닥재는 공간의 이미지와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기본 인테리어죠!
전체 인테리어가 아닌 도배와 바닥재만 시공해도 우리집이 맞나 싶은 낯선 느낌적인 느낌이 들잖아요
오늘은 바닥재 중 가장 흔하고 합리적인 시공에 속하는 장판 선택에 관해 안내드릴게용
우리의 발에 직접 닿는 느낌은 어떤지, 기능은 어떤지,
집안의 전체 구조는 어떤지, 집에 누가 사는지,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등등에 따라
우리집에 적절한 장판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직스엔닥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판인 현대장판(구 한화장판)을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 : 가족 구성과 생활 습관을 고려한 두께 선택
우선 장판은 두께와 표면의 코팅 처리에 따라 등급이 나뉘며
두께가 두꺼울수록 비싸다는 것을 알고 계실텐데,
두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용도로 어떤 사람이 쓰는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앞으로 나올 T는 장판의 두께 단위로 숫자를 통해 두꺼운 정도를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두께 |
설명 |
특징 |
제품명 |
1.8T |
편하게 쓰는 장판 |
가장 얇은 장판 / 저렴한 가격 전월세 or 인테리어를 자주 바꾸는 집 |
참다움 |
2.0T |
비교적 저렴한 가격 1.8T보다 뛰어난 보행 감촉 및 소음 전달 |
명가 오리지날 |
|
2.2-2.3T |
가성비 장판 |
가성 비적으로 뛰어난 비용과 내구성 |
명가 프리미엄 |
2.7-3.2T |
인테리어 장판 |
다소 높은 가격과 셀프 인테리어의 어려움 인테리어 느낌이 강하고 층간 소음 및 생활 안전도에 있어 뛰어남 |
황실 시리즈 |
4.5T |
기능성 장판 |
두꺼워진 만큼 사용감도 좋고 층간 소음 방지 효과가 월등함 (일반 마루나 바닥 대비 33% 소음 절감 / 1.7배 충격 흡수) 실제 어린이집에서 이용 |
소리지움 |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편하게 쓰는 장판보단 층간 소음이 덜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두꺼운 장판을 고르시는 게 좋고
집안 분위기를 자주 바꾸시고자 하는 분이라면 얇은 장판을 고르시는 게 좋겠죠?
최근에는 헤링본 장판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면서 장판만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가능하여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고 계십니다.
두번째 : 짐의 크기와 벽지, 가구 등에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
장판의 두께 선택이 끝나셨다면, 벽지와 더불어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장판의 색상, 무늬 등을 고를 시간입니다!
인테리어 과정에서 가장 결정하기 어렵다는 색상 선택.
고객님들의 편의를 돕고자 ‘월간 더 리빙’에서 조사한 자료와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1위 브라운톤 1852명(52.9%)
단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나무 계열의 가구, 심플한 철제 제품과 잘 어울립니다.
선택에 고민이 된다면 무리하지 않고 브라운 톤으로 고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위 화이트, 그레이 톤 1289명(36.8%)
현재 바닥재 시장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 색감이에요.
최근 1~2년 내 리뉴얼한 바닥재 중에 화이트, 그레이 톤의 패턴을 보강 안한 샘플 북이 없을 정도라니 말 다 했죠.
모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집이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갖춘 화이트, 그레이 톤 어떠신가요?
3위 어두운 톤 296명(8.4%) / 블랙 톤 67명(1.9%)
블랙 톤과 어두운 톤의 바닥재는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을 주어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계시는데요.
소형 주택과 어울리기 힘들고 벽지, 가구 등 타 인테리어 제품과의 매치하기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지금까지 집안 분위기에 중요한 요소인 장판에 대해서 추천해보았는데요.
장판 시공을 앞둔 고객님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직스엔닥스 홈페이지에 들어와 소개되있는 디자인 외 다양한 색상을 비교해보시면서
원하시는 인테리어를 하나씩 완성해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직스엔닥스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래 직스엔닥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바로견적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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