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스엔닥스입니다.
앞으로 점점 날씨가 풀리면서, 이사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집이 계약되어 나가야만 계획했던 이사도 순조롭게 진행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우리 집을 보러 오시는 분들께 매력적인 집으로 인상을 심어드리고 계약까지 한방에 챡챡챡!! 이끌어내는 방법,
직스엔닥스가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1. 출입구를 깨끗하게 정리정돈!
집의 첫인상을 결정 짓는 곳이 바로 출입구, 즉 현관이죠!
집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처음부터 접하게 되는 현관을 깔끔하게 유지해주세요~
혹시 현관문에 전단지가 붙어있지는 않는지, 스티커 자국 혹은 얼룩 등이 있는지 한 번씩 체크해주세요!
신발과 우산 등 현관에 놓여있던 물건들은 수납장에 최대한 넣어주셔야 조금 더 넓고 깔끔한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2. 우리집 살림살이 감쪽같이 숨겨놓기
넓은 공간에 여러 물건들이 나와 있으면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답답하고 복잡하게 보일 수 있어요!
만약 이사 날짜가 정해졌다면 미리미리 이삿짐을 정리해 두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화려한 무늬의 카페트나 커텐 같은 것도 치워주시는 편이 좋아요.
화려함으로 공간 자체가 작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집을 보여드릴 때에는 화려함 보다는 무난함이 오히려 더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깔끔함! 정리정돈은 이렇게 해주세요~
3. 욕실을 깨끗하게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기란 참 어렵죠!
그래서 집 보러 오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더 꼼꼼히 보기도 하신답니다.
기본적으로 수압이나 누수 같은 것도 확인하시겠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신경써주셔야 해요!!
곰팡이와 물때를 미리 대비해주시고, 타일의 변색되거나 깨진 줄눈을 미리 보수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깔끔한 화장실은 계약하고 싶은 집으로 만들죠 +_+
4. 곰팡이 제거 및 수리
곰팡이는 한 번 생기기 시작하면 없애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ㅠㅠ
따라서 평소에 자주 환기시켜주시면 미리미리 대비가 가능하답니다~!
또 중요한 사항은 바로 유지보수인데요,
새로 올 입주자가 하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 콘센트, 방문, 스마트 키 등등
여러 장치들을 미리 확인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계약하고 싶은 집'으로 만드는 꿀팁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올해 이사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포스팅으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혹시 이사 계획이 없으시더라도
나중에 생각나시면 꼭 찾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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